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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노인회 김포시지회 정담회… "100세 시대 질 높은 복지 확대"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정담회… 예산 확대 등 노인 복지 정책 방안 추진

김병수 김포시장이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임원 등과 정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김포시]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관내 어르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3일 김 시장은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지회장과 노인대학장, 그리고 읍면동 어르신들을 대표하는 노인회 임원 20여 명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 김 시장은 임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한 답변을 이어갔다. 어르신들을 위한 신규 노인복지 사업 소개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석영 지회장과 읍면동 분회장들은 경로당 식사 도우미 지원 확대를 비롯해 북부권 교통 문제 개선, 화장장 설치, 파크골프장 확충 등 시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이에 김 시장은 어르신들의 수요가 높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효드림 밥상’ 사업 지속 확대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시책과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효드림 밥상’ 사업은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지원 인원을 300명으로 늘렸으며, 올해는 북부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포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만7857명으로, 전체 인구의 17%를 차지한다.

노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시는 올해 노인복지 예산을 지난해보다 6억 원 증액한 2258억 원으로 편성해 관련 사업의 질적·양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김 시장은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가 우리 시 노인복지의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인생 2막을 보낼 수 있도록 질 높은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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