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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과로 말한다’…2025년 부서평가 우수 실·국 5곳 선정


미래혁신성장실·보건복지국 등 시정 핵심성과 견인
성과 중심 조직운영 강화…우수부서 해외연수·포상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가 시정 성과를 이끈 우수 부서를 선정하며 ‘성과 중심 행정’ 강화에 나섰다.

대구시는 ‘2025년도 성과관리 부서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4일 간부회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5개 실·국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대구시 성과관리 우수부서 시상식 [사진=대구시]

이번 평가는 ‘일 잘하는 조직’ 구현과 시정 성과 창출을 목표로 25개 실·국과 116개 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핵심 시책 추진 성과와 조직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평가했다.

평가는 부서별 성과목표 달성도와 사업 집행 성과 등을 지표화해 진행됐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청렴도 향상 노력, 민원 만족도 등 40여 개 공통 평가 항목과 함께 부서별 핵심 시책 추진 성과도 반영됐다. 특히 대구정책연구원 등 외부 전문가가 평가 과정에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평가 결과 최고의 성과를 거둔 5개 실·국으로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개최와 로봇특구 지정 등 미래 신산업 전환을 이끈 미래혁신성장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확대 등 복지 체계를 강화한 보건복지국 △취수원 이전 국정과제 채택 등 맑은 물 공급 기반 마련에 기여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大프라이즈 핫딜 페스타’ 등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경제국 △규제혁신과 투자환경 개선을 통해 15개 기업 투자를 이끌어낸 원스톱기업투자센터가 선정됐다.

이들 부서는 핵심 사업 추진 성과뿐 아니라 청렴도 향상, 국비 확보, 조직 혁신 역량 강화, 적극적인 언론 홍보 등 조직 운영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는 우수 실·국에 상장을 수여하고 담당자에게 단기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실·국 평가와 별도로 선정된 20개 우수 부서(과 단위)에도 사기 진작을 위해 포상금을 지급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 혁신을 위해 성과 창출에 힘써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과 확실한 보상을 통해 공직사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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