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천안시 중앙도서관, 장애아동 찾아가는 동화구연


장애전담 어린이집 4곳 대상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천안시 중앙도서관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아동을 위해 찾아가는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장애전담 어린이집 4곳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이 직접 어린이집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앙도서관은 2013년부터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천안중앙도서관이 장애전담어린이집에 방문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올해는 마주보기어린이집·문성어린이집·하늘채어린이집·행복이가득한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전문 강사가 방문해 동화구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은 지역 기관과 협력해 장애아동의 독서 격차를 줄이고 공공도서관의 독서복지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전문 강사의 동화구연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기반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천안시 중앙도서관, 장애아동 찾아가는 동화구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