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설레는 봄의 시작과 함께 2026년 충주시티투어 3~4월편이 오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이 투어는 주요 관광지 간 거리가 멀어 개별 이동이 어려운 지역 특성을 고려해 충주의 핵심 명소를 당일 코스로 연결한다.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주역 출발 코스와 수안보온천역 출발 코스 등 2개 코스를 운영한다.

충주역 코스는 관아골 등 도심의 역사와 문화 중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두루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안보온천역 코스는 유서 깊은 온천 관광과 주변 역사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티투어 이용료는 1인당 4000원이지만, 당일 열차 또는 버스표를 소지한 관광객은 50% 할인 혜택을 적용해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시티투어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운행 주 목요일까지 충주체험관광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충주시티투어는 계절별 테마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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