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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쌀귀리 건강밥상 레시피 26종 개발


시범운영업체 10곳 선정, 지역 대표 건강 먹거리 기반 마련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강진군이 지역 농특산물인 쌀귀리를 활용한 건강밥상 레시피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현장 확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건강밥상’ 개발 사업은 군의 우수 농특산물인 쌀귀리를 활용해 지역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군민과 관광객에게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강진군에서 개발한 쌀귀리 건강밥상 관련 메뉴 이미지. [사진=강진군]

군은 쌀귀리를 활용한 건강밥상 개발을 위해 2025년 7월부터 관내 일반음식점과 푸소(FU-SO)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참여 의지와 운영 역량을 갖춘 시범운영업체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은행나무 △돌담한정식 △대통령밥상 △주식회사 다강 △병영연탄불고기 등이다.

아울러 군은 쌀귀리가 가진 고단백·저지방·풍부한 식이섬유 등 우수한 영양적 특성에 착안해 이를 활용한 건강밥상 레시피 26종을 개발 완료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쌀귀리 샐러드 △쌀귀리 단호박 식혜 등이며, 쌀귀리를 일상 식단과 체험형 상차림에 자연스럽게 접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은 앞으로 개발된 레시피를 시범운영업체에 보급하고, ‘쌀귀리 건강 밥상’을 강진을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쌀귀리는 매우 유망한 농산물로, 앞으로도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농산물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진=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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