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코웨이는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신제품 '아이스 스탠드 3.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코웨이는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신제품 '아이스 스탠드 3.0'을 출시했다. [사진=코웨이]](https://image.inews24.com/v1/d23405ff1e5e89.jpg)
아이스 스탠드 3.0은 다중이용시설에서 공간 활용성과 제빙 성능을 동시에 높인 제품이다. 가로 33㎝의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제품 부피를 약 11% 줄였다.
제빙 성능도 강화했다. 얼음 저장고는 3㎏ 용량으로 넉넉한 사용이 가능하며, 하루 제빙량은 기존 대비 두 배 수준인 13.6㎏이다.
이는 하루 최대 약 1246개의 얼음을 생성할 수 있는 수준이다. 16분마다 얼음을 생성하는 쾌속 제빙 기술을 적용해 전작보다 약 23% 빠른 속도로 얼음을 공급한다.
사용 편의성도 개선했다. 물을 받는 추출부 높이를 팔 높이 수준으로 올려 허리를 굽히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추출 공간은 27㎝로 확대해 긴 물병도 기울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얼음과 물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얼음물' 기능을 적용했으며 500㎖, 700㎖, 1L 등 3단계 맞춤 추출 기능도 지원한다.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얼음 저장고, 트레이, 파우셋을 주기적으로 살균하는 4중 UV 살균 기능을 적용했으며 작동 상태는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출구 커버, 파우셋, 얼음 트레이, 정수 탱크 등 주요 부품은 분리 세척이 가능하다.
정수 성능은 RO 필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중금속과 박테리아 등 물속 유해 물질뿐 아니라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등을 제거할 수 있다.
에너지 효율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색상은 포슬린 화이트와 페블 그레이 두 가지다.
코웨이 관계자는 "아이스 스탠드 3.0은 중형 스탠드 얼음정수기 가운데 높은 제빙 성능과 슬림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이라며 "사무실, 라운지, 공공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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