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올해 재해예방사업 국·도비 170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재해예방사업은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항구적 대책을 마련하고, 선제적 정비를 추진하는 군의 역점사업이다.
신규 사업 대상지는 △봉죽 △온수골 2개 지구다.

두 지구는 총 사업비 491억원 규모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그동안 축적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위험지구를 지속 발굴해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급변하는 기상이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재해예방 투자가 필수”라며 “국·도비 예산 확보에 힘써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한 진천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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