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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경기남부광역철도·동백신봉선·반도체 순항 소원 빌었다”


3일 ‘2026 신봉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참석
주민들 세대 넘어 건강 빌며 지역공동체 의미 되새겨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지난 3일 저녁 수지구 신봉동 ‘신봉 체육공원’에서 ‘2026 신봉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위원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대표 민속행사다.

3일 수지구 신봉동에서 열린 '2026 신봉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에서 이상일 시장이 소망을 담은 쪽지를 달집 태우기에 달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약 1500여명이 방문한 이 행사는 소원지 달기와 풍물놀이, 지신밟기 등 식전행사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1부 행사에서는 풍년기원제와 달집 점화식이 진행됐고 2부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발표회와 공연,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처음부터 끝까지 3시간 가량 행사장에 머물며 시민들과 악수하며 새해 인사를 하고 덕담을 건네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달집 태우기에 앞서 시민 여러분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은 쪽지를 많이 매달았는데 여러분들의 소망이 다 성취되길 바란다”면서 “저는 신봉동과 수지구 주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고 지난해말 2차 경기도 도시철도 구축계획에 포함된 ‘동백신봉선’ 신설 사업이 다음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를 원한다는 소망을 쪽지에 적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도 차질없이 진행되길 바란다는 뜻도 적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들은 세대를 넘어 세시풍속을 함께 체험하고 지역공동체 의미를 되새겼다. 또 달집 점화 순간 행사장을 방문한 지역 주민들은 한마음으로 소원을 빌고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빌었다.

3일 수지구 신봉동에서 열린 '2026 신봉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모습. [사진=용인특례시]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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