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나라셀라는 칠레 와인 브랜드 '베라몬테'와 공동 개발한 신제품 'V9'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데일리 와인 'V9'. [사진=나라셀라]](https://image.inews24.com/v1/f4a11f90ca7dcf.jpg)
이번 신제품은 나라셀라의 와인 문화 대중화 철학과 베라몬테의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기획된 협업 프로젝트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를 지향하며, 1만원대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다.
베라몬테는 칠레 카사블랑카 밸리를 대표하는 와인 브랜드로, 지속가능한 포도 재배와 현대적인 양조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품명 V9은 베라몬테의 첫 글자 'V'와 나라셀라의 '나'를 형상화한 숫자 '9'를 결합해 양사의 협업 의미를 담았다. 또한 라틴어로 '진실'을 뜻하는 'Vera'와 동양 사상에서 완전함과 정점을 상징하는 숫자 '9'를 결합해 동서양의 조화를 통한 '최상의 완전함'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V9은 카버네 소비뇽 100%로 양조됐으며 프렌치 오크에서 12개월 숙성해 구조감과 부드러움의 균형을 완성했다. 짙은 루비 컬러와 함께 △딸기 △블랙베리 △체리 △라즈베리 등 붉은 과실과 검은 과실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표현된다. 여기에 △토스트 △바닐라 △모카 △향신료 계열의 풍미가 더해져 깊이 있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입안에서는 신선한 산도와 벨벳 같은 탄닌이 조화를 이루며 산뜻하면서도 집중도 있는 풍미와 긴 여운을 남긴다. 특히 △갈비 △보쌈 △떡갈비 등 한식 메뉴와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V9은 나라셀라 직영점을 비롯해 전국 주요 백화점과 롯데마트에서 판매된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V9은 글로벌 와인 생산자와 협업해 합리적인 가격대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와인 입문자부터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까지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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