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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 1인 가구 등 대상 '안전도어지킴이' 지원


도어카메라·SOS 비상버튼 등 가정보안서비스 1년간 전액 지원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는 3일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안전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안전도어지킴이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3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현관 도어카메라와 SOS 비상버튼 설치, 24시간 긴급출동, 화재·도난·파손·택배도난 피해 보상 등 가정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주시가 여성 1인 가구 등 대상 '안전도어지킴이'를 지원한다. [사진=경주시청]

시는 시중가 월 1만8750원 상당의 서비스를 협약을 통해 월 1만3000원으로 인하했다. 해당 이용료를 최대 1년간 전액 지원한다.

지원 종료 이후에도 협약가로 자부담 이용이 가능하다.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18세 이상 여성 1인 가구 임차주택 거주자 △법정 한부모가정 △스토킹·데이트폭력 등 범죄피해자 등 총 50세대다.

선정된 대상자는 보안업체 현장 방문을 통해 장비를 설치하고 계약을 체결한다.

여성 1인 가구는 경주경찰서의 방범시설물 지원사업과 연계 신청도 가능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예방 중심의 주거 안전망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주시가 여성 1인 가구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도어지킴이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 안전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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