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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그랬어"…BTS 정국 스토킹, 브라질女 구속기소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을 스토킹한 브라질 여성이 한국에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월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STRX하우스에서 열린 위블로 글로벌 앰버서더 어나운스먼트 이벤트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달 27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혐의로 브라질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정국의 집을 20여 차례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거나 우편물을 둔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검찰에서 "정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행동"이라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스토킹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A씨는 작년 12월 13일 정국의 집을 침입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석방됐으나 범행을 이어갔다.

경찰은 주거지 100m 이내 접근금지를 골자로 한 긴급응급조치에도 A씨가 재차 정국 집에 접근을 시도하자 그를 체포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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