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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올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오는 13일까지 접수 ... 외식, 이미용 등 대상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나주시는 내달 13일까지 올해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시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이다.

전남 나주시에서 시행되는 착한가격지정 업소 이미지. [사진=나주시]

일반 개인사업자뿐 아니라 법인사업자도 신청 가능하며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포장과 배달 전문업소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폭넓은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지정과 관리 지침’에 따라 가격 수준, 위생과 청결 상태 등을 현장 실사해 내달 초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표찰과 스티커가 부착되며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를 연 최대 85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혜택과 주요 지도검색 서비스 앱과 시청 대표 홈페이지에 홍보 혜택이 제공되며 소비자에게는 9개 카드사 연계 할인 등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가 지역 물가 안정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나주=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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