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한은행, 충북 다자녀 주거환경 개선 1500만원 기탁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3일 도청에서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와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성금 지정 기탁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한병기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장, 장성윤 신한은행 충북영업부금융센터 지점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가 기탁한 성금 1500만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돼 도내 주거 취약 다자녀 가정의 보금자리를 수리하는 데 사용된다.

3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성금 지정 기탁식에서 충북도와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도]

지원 대상은 도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중 중위소득 100% 이내 가구다.

도는 오는 20일까지 도내 시·군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원 대상 가구를 찾을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단열 및 방수, 창호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주방·화장실 등 노후 시설 정비 △누전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보강 등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출생 극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정의 모든 중심에 아이를 두고, 다자녀 지원 정책을 더욱 촘촘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신한은행, 충북 다자녀 주거환경 개선 1500만원 기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