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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간 '떠넘기기' 그만… 김포시, 현장 행정 중심 '원스톱' 처리 추진


업무 체계 개선 부서 일원화… 행정 신뢰도 제고 기대

김포시청사 [사진=김포시]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김포시가 운행차 소음 민원 등 행정 효율에 나섰다.

시는 3일 운행차 소음 민원 처리체계 개선으로 시민 생활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성 향상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공동주택 증가와 생활공간 밀집화로 운행차 등 생활 소음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관련 업무가 여러 부서에 분산되면서 민원 처리가 지연되고, 행정 혼선이 발생하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 차량등록과는 운행차 소음 민원 처리 실태를 분석하고 관련 법령 및 타 지자체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업무 처리 체계 개선을 추진했다.

특히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민원의 특성과 처리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소관 업무 명확화와 협업 체계 구축을 주도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개선을 이끌었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절차가 더욱 명확해지고 부서 간 업무 혼선이 해소되는 등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민원 접수부터 처리까지 일관된 기준을 적용하면서 행정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생활 소음 관련 업무 대응 강화를 위해 기후에너지과 내 생활환경팀을 신설해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체계적인 민원 대응과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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