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가 이달 중으로 예정된 제281회 임시회부터 상임위원회 회의 전과정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결정은 지방자치의 열린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정책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의회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시의회는 2021년 11월 본회의 생중계를 시작으로 지난해 7월부터 상임위 녹화 영상을 제공해 왔다. 앞으로는 상임위원회 논의 과정을 실시간 송출해 시민들이 지역 현안 심의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게 됐다.
군산시의회는 "유튜브 생중계가 정책 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원회 생중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 시청과 다시보기가 가능하도록 운영하며, 향후 안정적인 송출 환경을 구축해시민과 함께하는‘열린 의회’구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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