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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줄포 전국 민속연날리기 대회, 성료


줄포만 노을빛 정원서 관광객·주민 등 1000여명 참여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부안군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열린 ‘제42회 줄포 전국 민속연날리기 대회’가 3일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전통 민속놀이인 연날리기를 계승·발전시키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줄포 전국민속연날리기대회 [사진=부안군 ]

연 경연대회는 △창작 연날리기 △연싸움(일반인부) △연싸움(전문가부)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시상은 금상 50만 원, 은상 30만 원, 동상(2명) 각 10만 원이 수여됐다.

특히 이날 열린 ‘창작 연날리기’와 ‘연싸움’ 대회에서는 개성 넘치는 창작 연들이 푸른 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담은 연을 힘차게 날렸고, 관람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대회를 함께 즐겼다.

조순길 줄포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전통의 멋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동시에 보여주는 뜻 깊은 행사였다. 줄포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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