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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 본격 운영


- 연평도 코스 상시 전환… 시민 1,500원으로 NLL 안보 현장 체험
- ‘아이(i)바다패스’ 연계 당일 코스 운영으로 접근성 강화

[아이뉴스24 장호찬 기자] 인천광역시가 3월 3일부터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본격 운영한다.

사진=인천시 제공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생생시정 보물섬 현장견학 – 연평도’ 코스가 시범 운영을 거쳐 상시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인천 아이(i)바다패스’와 연계해 인천시민은 1,500원의 비용으로 서해 최전방 북방한계선(NLL) 인근 안보 현장을 당일 일정으로 체험할 수 있다.

연평도 견학 코스는 안보교육장을 시작으로 평화공원 ,조기역사관 ,서정우 하사 묘표 보존지 ,평화전망대 ,포7중대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기존에는 1박 이상 체류해야 가능했던 연평 평화안보 수련원 교육을 당일 코스로 체험할 수 있게 되면서 시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연평도 코스는 회차당 15명 이상 20명 이내로 운영되며, 전문 서포터즈와 연평부대의 안보 브리핑이 함께 제공돼 현장 이해도를 높인다.

지난해 6월 견학에 참여한 인천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포격 흔적이 남아있는 현장을 보며 가슴이 먹먹했다”며 “살아있는 역사 현장에서 평화의 가치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장호찬 기자(jang575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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