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충남 예산군이 내포신도시 거주 고등학생을 위한 학생전용 통학서비스 ‘예스버스(YES-BUS)’를 1대 증차해 3일 개학일부터 총 3대로 운행한다.
이번 증차로 운영 대상은 기존 4개 고교에서 대흥고·마이스터고를 포함한 6개 고교로 확대됐다. 예산 원도심 소재 고등학교 전체가 통학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증차는 지난해 10월 성과공유회에서 제기된 학부모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군은 이용 수요 증가·혼잡 완화를 고려해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운행 규모를 늘렸다.
군은 증차를 통해 등·하교 시간대 좌석 부족 문제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예스버스는 한정면허 제도를 활용한 학생전용 통학 지원사업이다.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며 교통정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