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가 3일 2026학년도 새 학기의 문을 열었다.
이날 28개 학과 강의실에선 첫 수업을 시작하면서 캠퍼스는 배움의 열기로 가득 찼다.
교수진은 전공의 방향과 비전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고, 강의실마다 첫 수업의 긴장과 설렘이 교차했다.

간호학과를 비롯한 보건·실무 중심 학과들은 전문 직업인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학생들은 기초 전공 이론과 함께 임상 실습 안내를 받았다.
공과대학 소속 항공자동차모빌리티과, 반도체전자과, 스마트컴퓨터전자과 등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기술 인재 양성의 출발을 알렸다.
예체능 계열 역시 활기가 넘쳤다. 생활체육과는 건강 증진과 스포츠 지도 역량을 겸비한 전문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첫 수업을 시작했고, 실용댄스과와 실용음악과는 실기 중심 수업이 이어졌다.
송승호 충청대 총장은 “전공별 특성을 살린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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