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7명의 경기도 소속 선수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동계패럴림픽은 전 세계 50개국 665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장애인 동계스포츠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로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경기도 선수단은 △컬링 5명(임성민 감독, 백혜진·이용석·차진호·남봉광 선수) △노르딕스키 1명(한승희 선수) △알파인스키 2명(박채이·이환경 선수)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단 모두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위상과 대한민국의 위업을 달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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