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건양대병원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소외계층과 난민 등을 위한 ‘온누리진료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은 3일 오전 10시 30분 신관 3층 진료실 앞에서 개최됐다.
온누리진료센터는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에게 적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건양대병원은 대전시와 관할 구청, 복지시설, 난민·외국인 노동자 지원 단체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 진료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온누리 진료센터를 통해 따뜻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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