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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공모…900만원 지원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전통예술), 다원예술,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다. 작가, 연출가, 안무가, 작곡가, 평론가 등 직접 창작을 수행하는 예술인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기존 기성 예술인과 단체 위주의 지원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순수예술 청년들의 생활 불안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

지원 대상은 39세 이하 청년 예술창작자 개인으로, 총 300명을 선발해 1인당 9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4일 오후 3시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1팀으로 하면 된다.

조유장 부산광역시 문화국장은 “한국문화의 우수성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부산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창작의욕 확대와 여건 조성은 필수적인 선결 과제”라며 “시는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비롯해 청년예술인들이 지역에 안착하여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문화선진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청년문화 활성화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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