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24회 충북 옥천묘목축제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옥천군 이원면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3일 옥천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기간을 하루 연장해 총 4일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는다.
축제 기간에는 2만 그루의 묘목 나눠주기, 명품 묘목을 찾아라,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스탬프 투어, 인기가수 공연 등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옥천군은 더욱 풍성한 행사를 위해 축제에 참여할 부스를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묘목과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묘목축제의 주제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은 우선 선발한다.
김영식 옥천묘목축제추진위원회 회장은 “묘목 관련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옥천에서 나만의 첫 나무를 만나는 행운을 잡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최초로 묘목 산업 특구로 지정된 옥천군은 90여 년간 쌓아온 묘목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묘목을 생산·유통하고 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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