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충남 예산군 공공도서관이 3월부터 ‘구독형 전자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디지털 독서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시간·장소 제약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도서관 정회원(도서관 카드 발급 회원)을 대상으로 차수별 전자책 이용권을 배부한다. 이용자는 PC·모바일 기기를 통해 최신 베스트셀러·자기계발서·아동·청소년 도서·오디오북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권은 차수별 선착순 50명에게 제공된다. 1인 1매로 3개월간 사용 가능하다.
1차 접수는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도서관 누리집 행사참가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독서를 접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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