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브이디로보틱스는 편의점 CU와 서울 여의도 'CU 러닝스테이션 시그니처 1호점'에서 아웃도어 퍼포먼스 웨어러블 '하이퍼쉘'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하이퍼쉘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에 협응해 필요한 순간 파워를 증강·제어하는 아웃도어 퍼포먼스 웨어러블 기기다. 야외 활동 시 사용자가 더 빠르고 멀리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브이디로보틱스 하이퍼쉘 여의도 한강공원 팝업스토어 [사진=브이디로보틱스]](https://image.inews24.com/v1/98d68b04fd09a8.jpg)
이번 팝업스토어는 구매 전 체험 경험이 중요한 착용형 로보틱스 제품의 특성을 반영하여 하이퍼쉘의 기술을 고객이 몸소 느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러닝과 사이클 등 아웃도어 매니아들을 공략하기 위해 수도권 러닝, 라이딩 코스의 성지이자, 피크닉 존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여의도 한강공원에 위치한 CU 러닝스테이션 시그니처 매장을 전략적 요충지로 삼아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브이디로보틱스는 해당 점포 2층 러너 휴식 공간에 팝업존을 꾸미고 하이퍼쉘X 울트라·프로를 현장 체험 및 1시간 단위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이퍼쉘X 울트라는 배터리 제외 1.8kg의 가벼운 무게에도 최대 1000W의 출력을 내며 배터리당 최대 30km까지 이동할 수 있다. 하이퍼쉘X 프로는 배터리 제외 2kg 무게에 최대 800W의 출력과 최대 17.5km의 이동 거리를 지원한다.
하이퍼쉘X 대여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모델을 선택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 사이트는 포켓CU 앱과 하이퍼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브이디로보틱스 신용민 마케팅팀장은 "하이퍼쉘은 AI가 사용자의 움직임을 읽고 신체 움직임에 즉각적인 도움을 주는 첨단 웨어러블 로봇으로 직접 체험을 통해 그 가치를 실감할 수 있다"며 "이번 여의도 팝업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체험형 매장을 통해 하이퍼쉘의 혁신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