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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미래 30년 설계 시동…경산미래혁신위원회 출범


저출생·고령화·수도권 집중 대응…산업·고용·복지 등 전문가 12명 참여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경산시가 지역의 미래 30년을 설계할 정책 컨트롤타워를 공식 출범시켰다.

경산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경산시 미래혁신위원회 제 1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산시]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위원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저출생·고령화 심화와 수도권 집중 가속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단기 현안 대응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전략과 중장기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첫 정책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산미래혁신위원회는 산업, 고용, 복지, 벤처, 투자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매년 핵심 현안 사업 2~3건을 선정해 집중 논의하고,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자문 기구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성과 환류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행정과의 연계 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경산시 미래혁신위원회 출범 [사진=경산시]

경산시는 위원회를 통해 산업 구조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을 병행 추진하며, 미래 세대가 머물고 싶은 도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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