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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 맛을 찾습니다”…대구 동구청, ‘2026년 동구맛집’ 신규 모집


현장심사·블라인드 테스트 등 3단계 검증
선정 업소에 지정증·현판·홍보 지원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동구청이 지역을 대표할 ‘2026년 동구맛집’ 신규 지정 업소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차별화된 맛과 우수한 위생 수준을 갖춘 업소를 발굴해 지역 외식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동구 맛집 포스터 [사진=동구청]

신청 자격은 대구 동구의 특색을 담은 음식과 우수한 위생 상태를 겸비한 일반음식점이다. 오는 31일까지 영업주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3단계 검증 절차를 거친다. 1차 현장 심사를 통해 업소의 위생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2차 블라인드 테스트로 음식의 맛과 완성도를 평가한다. 이후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지정 업소를 확정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동구맛집 지정증과 현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위생용품 지원, 동구맛집 홈페이지 게재, 리플릿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도 제공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열정 있는 외식업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를 발굴·육성하고, 신뢰도 높은 외식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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