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송린이음터가 지난 26일 2026년 첫 번째 송린예술관 공연으로 ‘소리로 여는 새해’를 공연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3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 따르면 공연은 국악그룹 ‘여가’의 퓨전국악 무대로, 가야금·피아노·드럼·소리꾼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새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아름다운 나라’, ‘아리랑 메들리’와 ‘문어의 꿈’, ‘아파트’ 등 우리나라 전통 국악과 아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친숙한 대중가요·동요가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졌다.
관객들 역시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장 전체가 하나 되는 순간을 만들기도 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국악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떼창을 유도해줘서 아이와 함께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었다.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공연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2026년 첫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웃고 노래하며 새해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송린예술관이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기획 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수원=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