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부산시, 5000억 규모 거점기업 금융지원 추진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3일 부산광역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하나은행 등은 지역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

이들 기관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5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조성해 기업당 최대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1.5%였던 이차보전율을 올해 2%로 상향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보증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해 부산·영남권을 대표하는 거점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협약을 계기로 시와 금융·보증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산을 영남권 경제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부산시, 5000억 규모 거점기업 금융지원 추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