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삼양식품은 프리미엄 단백질 파스타 브랜드 '탱글'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삼양식품 제공]](https://image.inews24.com/v1/ef24e537db99a4.jpg)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브랜드 전략과 사용자 경험, 실행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68개국에서 1만여 개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탱글은 '파스타의 진화(The Evolution of Pasta)'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면의 형태를 반영한 로고, 제품 이미지, 조리 과정을 연상시키는 시각 요소를 통해 브랜드 톤을 일관되게 구성했다는 평가다. 패키지와 광고, 굿즈 등 전 영역에 동일한 브랜드 시스템을 적용한 점도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삼양식품은 이번 수상으로 탱글의 브랜드와 디자인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탱글은 앞서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우수 미각상'을 받았고,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브랜딩·패키징)에서도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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