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는 협력 제작사(CP)에 정산 및 시청 성과 데이터를 제공하는 '비글루 스튜디오(Vigloo Studio)'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비글루 스튜디오는 데이터 열람 기능과 AI 자동 성과 분석을 통합한 대시보드로 △작품별 퍼포먼스 등급 산출 △에피소드 자동 성과 진단 △론칭 후 3개월 간 추세 분석 리포트를 포함한다. 이를 통해 제작사는 성과를 명확히 이해하고 다음 작품 기획과 확장 전략을 설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사진=스푼랩스]](https://image.inews24.com/v1/8a0475758fc62e.jpg)
연내 AI 성과 예측 모델과 장르·국가별 비교 분석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파트너사별 숏드라마 기준 톱5 벤치마크 비교 기능과 시청 패턴 심층 분석 기능도 도입해 제작사가 객관적으로 성과 진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비글루는 비글루 스튜디오 출시를 계기로 플랫폼과 제작사 간 데이터 공유 협업 구조를 본격화하고 투명성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핵심 가치인 제작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혁재 스푼랩스 CEO는 "비글루 스튜디오는 플랫폼과 제작사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함으로써 창작자가 AI 분석을 통해 자신의 성과를 파악하고 다음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도구"라며 "궁극적으로 데이터 기반 제작 환경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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