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BS한양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투시도. [사진=BS한양]](https://image.inews24.com/v1/90513184005a93.jpg)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풍무역 북쪽 일대에 총 6599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상업·생활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계획 인구는 약 1만7000명이다.
풍무역세권은 최근 김포 내에서도 비교적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으로 꼽힌다. 지난해 공급된 3개 단지가 평균 약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된 바 있다.
이번 단지는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 84㎡와 105㎡로 구성해 중대형 수요층을 겨냥했으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제시된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한다. 사우초·사우고가 인접해 있으며, 사우동 학원가와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접근성 개선 기대감도 있다. 풍무역을 중심으로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 중으로,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마곡지구와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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