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6.3지방선거에서 경남 김해시장 출마를 선언한 송유인 김해시의원의 저서 '시민의 시대' 출판기념회가 지난달 28일 김해시 가야대학교 대강당에서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 전창현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전재수·허성무·이성윤·김상욱 국회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은 축하 영상과 축전을 보내 송 의원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 축사와 축전 소개, 저자 인사와 책 소개, 영상 축사 상영,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송 의원은 무대에 올라 내빈 한 분 한 분을 사연과 함께 소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청래 당 대표는 축전을 통해 "책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남길 것이며 '국민주권시대, 함께 잘 사는 나라의 지혜로 삼겠습니다. 송유인 전 김해시의회 의장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민홍철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시정은 시장이나 국회의원이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한다"며 시민 참여와 책임 있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호 국회의원은 "저서 '시민의 시대'가 시민 주권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의 방향을 응원했다.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김해는 역사·산업·인재 등 가능성이 큰 도시"라면서 "그 가능성을 하나로 모으는 과정에서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이 결정하며, 행정이 뒷받침하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송윤인 의원은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오늘의 불편을 줄이고 내일의 불안을 덜어주는 일"이라며 "'시민의 시대'에 삶의 뿌리, 정치의 시작, 함께 일하는 정치, 현장에서 배운 행정의 감각, 의정의 기술, 김해의 미래 설계를 담았다"고 집필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출판기념회는 '시민의 시대'가 말하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한 자리였다"며 "시민의 삶과 현장에서 출발하는 행정, 책임 있는 정치의 언어, 지역의 미래 비전에 대해 함께 생각을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고 덧붙였다.
/김해 =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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