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학령인구 급감과 수도권 쏠림 현상이라는 열악한 입시 환경 속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다.
박용석 총장은 “이번 100% 등록 달성은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헌신한 결과”라며 “앞으로 충청권 거점 전문대학으로서 첨단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보과대는 2026학년도 입시에서 정원내 889명, 정원외 258명 등 총 1147명이 모두 등록했다.
이와 함께 첫 신입생을 맞이한 AI바이오헬스융합학과 전문기술석사과정 역시 100% 등록을 마쳤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박용석 총장을 중심으로 한 대학 구성원들의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입시 홍보 활동과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
대학은 기존 고3 수험생 중심의 모집 전략을 넘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성인 학습자, 글로벌 인재인 외국인 유학생 등 입학 자원을 다각화하여 맞춤형 유치 전략을 펼쳤다.
여기에 충북 RISE사업으로 충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행정적 지원이 더해지며 지역 사회와 대학이 함께 만든 성장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냈다.
특히 교육 내실화를 위한 과감한 체질 개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충북보건과학대는 간호학과를 필두로 한 보건계열의 특성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박 총장이 강력하게 추진해 온 ‘공대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공학 계열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학생 복지를 향한 아낌없는 투자도 돋보인다. 학생복합문화공간 건립 등 하드웨어 개선은 물론 장학금 혜택 확대와 평생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해 ‘공부와 재미가 함께하는 꿀잼 캠퍼스’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이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충북보건과학대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대학(보건 특성화)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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