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청 직장어린이집이 3일 문을 연다.
충북도는 지난달 28일 도의회 다목적 강당에서 개원식을 열었다. 충북도청 개청 이래 직장어린이집이 설치된 건 처음이다.
이 시설에는 원장과 보육교사, 영양사, 조리사 등 총 31명의 전문 교직원이 배치되며, 0세부터 4세까지 57명의 원아가 첫 입소해 생활하게 된다.

개원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이범우 충청북도공무원노조위원장,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 성락준 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직원들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도공무원노조는 직장어린이집 개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최정훈 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과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조직부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장어린이집 개원을 계기로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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