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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성사 법회 참석…“통합 후 남은 정치력 모두 쏟겠다”


3·1절 맞아 국태민안 기원…“지역경제 살리려면 TK행정통합 통과돼야”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주호영 국회부의장(대구 수성갑)이 1일 대구 대성사를 찾아 불자들과 소통하며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대성사 대웅전에서 열린 법회에 참석해 스님과 신도들과 함께 합장하며 국태민안과 지역 사회의 평안을 기원했다. 3·1절을 맞아 열린 이날 법회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주 부의장은 예불에 동참한 뒤 사찰을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1일 대구 대성사에서 열린 법회 직후 불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주호영 의원실]

주 부의장은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과 대통합의 의미를 부처님의 가르침 속에서 다시 되새기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 상황과 관련해 “여대야소 형국 속에서 국민들께서 부여하신 무거운 책임을 깊이 절감하고 있다”며 “갈등을 치유하고 화합을 이루는 데 정치권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 현안인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지역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행정통합 특별법이 반드시 국회 문턱을 넘어야 한다”며 “통합이 이뤄진다면 대구‧경북 발전을 위해 저의 남은 정치력을 모두 소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앞으로도 종교계를 비롯한 각계 시민들과의 만남을 확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1일 대구 대성사에서 열린 법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주호영 의원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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