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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보훈테마공원 개장…선열 희생정신 기린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은 1일, 107주년 3·1절을 맞아 ‘괴산보훈테마공원’을 개장하고 3·1절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2012년 조성된 이 공원은 28억원을 들여 새 단장됐다.

산책로와 야외 운동기구, 어린이 놀이터를 갖춘 ‘건곤감리마당’, 괴산읍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기억의 전망대’ 등이 조성됐다.

1일 괴산보훈테마공원에서 열린 3·1절 기념식 공원 개장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호국 정신을 상징하는 조형 가벽과 군인 조형물, 전차 등도 배치되고,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돼 보훈 가족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107주년 3·1절을 맞아 괴산의 호국 성지인 보훈테마공원을 새롭게 선보여 뜻깊다”며 “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계승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보훈테마공원에서 열린 3·1절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와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석록 괴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 주요 기관·단체장과 보훈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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