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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원 "3·1정신으로 전북의 미래 50년 열겠다"


3·1절 입장문 통해 "3·1운동이 남긴 가장 큰 유산은 연대" 강조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자치도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은 1일 "3·1정신으로 전북의 미래 50년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3·1운동 107주년을 맞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3·1운동이 남긴 가장 큰 유산은 ‘연대’였다"면서 "지역과 신분, 종교와 이념을 넘어 하나로 뭉쳤기에 역사를 바꿀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원택 국회의원 [사진=이원택 의원 ]

이 의원은 이어 "지금 전북에도 그 연대의 힘이 필요하다"며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넘어 산업구조를 바꾸지 못하면 미래도 없다" 고 연대를 통한 산업 대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최근 전북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은 ‘전북의 3중 소외’를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약속했고,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새만금 투자 협약을 통해 미래산업 도약의 기반도 갖춰지고 있다"며 전북의 미래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는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이다"며 "재생에너지 신산업, 피지컬AI 실증단지, 제3금융중심지 지정 등 기회가 열리고 있지만 이를 제도와 구조로 완성하지 못하면 다시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경계했다.

그는 또 "3·1정신은 오늘의 실천이다"며 "연대와 실행으로 전북의 다음 50년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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