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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3·1절 대체로 흐리고 동해안 비·눈…낮 최고 15도


강원 산지 최대 5㎝ 적설…일교차 15도 이상

지난 26일 부산 북구의 한 도로변에 노란 산수유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6.2.26 [사진=연합뉴스]
지난 26일 부산 북구의 한 도로변에 노란 산수유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6.2.26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3·1절이자 일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해안과 경북 일부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낮 기온은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비교적 온화하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라권은 오전부터 점차 흐려지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는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예상된다. 강원 산지에는 1~5㎝, 경북 북동 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쌓일 수 있다.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5㎜ 안팎,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1㎜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경북 남부 동해안과 부산·울산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로 예보됐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춘천 -1도, 부산 8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전주·광주·제주 15도, 강릉 8도 등으로 예상된다.

/김민희 기자(minim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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