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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청년 홍보기자단’ 45명 위촉…시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발굴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청년의 시각으로 용인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시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청년 홍보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45명의 청년이 홍보기자단으로 참석했다.

지난 27일 용인특례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2026 용인청년 홍보기자단 발대식에서 이상일 시장과 용인청년 홍보기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은 45명의 청년 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기자들이 취재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원하는 꿈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상일 시장은 “청년 기자들이 용인의 정책과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취재하는 과정에서 시 공직자들이 바라보지 못한 것들을 알려준다면 시민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년기자단 활동을 통해 청년의 시선으로 다양하게 취재하고 시에 좋은 의견을 제안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는 청년 홍보기자단은 청년의 시각으로 시가 진행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취재하고 영상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과 소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청년 기자단의 활동 분야는 △SNS 기획 부문 △영상 제작 부문으로 나뉘며 10월까지 매월 취재 기사와 영상 콘텐츠를 본인 계정의 SNS에 게시한다.

우수활동작은 용인청년e랑 누리집과 용인청년LAB 채널에 게시한다. 지난해 청년 홍보기자단 45명의 청년 기자들이 총 337건의 정책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알렸다.

올해 시는 청년 홍보기자단이 전문성을 갖춰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청년 홍보기자단에 전문가 멘토링과 피드백을 제공하고 기획취재 등 실전 경험을 확대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밖에 이날 위촉식에서는 기자단 활동 안내, 자기소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네트워킹 데이도 함께 열려 기자단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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