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에스포항병원은 순환기내과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재중 진료과장을 영입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진료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고령화에 따른 지역 내 심혈관 질환 환자 증가에 대응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순환기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재중 과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의료원에서 인턴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으며,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임상교수를 거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또 국군수도병원 심장내과 과장, 부평세림병원 심장내과 과장, 포항 좋은선린병원 순환기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대한심장학회 정회원으로 학술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전문 분야는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등 허혈성 심질환과 고혈압, 부정맥, 말초혈관질환, 대동맥질환, 관상동맥 중재시술 등이다.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민 심혈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철 대표병원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순환기내과 전문의를 영입함으로써 심혈관 질환 진료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지역사회가 믿고 찾는 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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