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통신속도 중요사항 미고지 등 불공정행위 살펴볼 것"


"요금제 대비 속도 원할하지 못하다는 의견 받아⋯이용자 불편사항 통신사에 전달"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27일 "통신 속도 관련 중요사항 미고지 등 불공정행위 등을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사진=곽영래 기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사진=곽영래 기자]

김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SNS 댓글을 통해 5G 요금제 대비 데이터 속도가 원할하지 못하다는 국민의 소중한 의견을 받았다. 이에 대해 조금 더 답변을 드리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통신사의 5G 설비 투자, 이용자가 체감하는 안정적 속도 통신서비스 필요성에 대해서는 통신사들도 인지하고 있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미통위는 말씀주신 이용자 불편사항과 우려에 대해 이번주 통신사 대표 간담회 시 충분히 전달했다"며 "통신 품질 관련 분쟁조정 신청 사건에 대해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위원장은 최근 이동통신 3사 CEO와 순차적으로 만나 현안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사업자들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 조성하기를 당부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통신 산업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통신속도 중요사항 미고지 등 불공정행위 살펴볼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