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정 대표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두 차례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사진=카카오]](https://image.inews24.com/v1/6c902d5472ce40.jpg)
27일 카카오는 정 대표가 지난 23~24일 카카오 주식 1789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총 매입 금액은 1억352만4000원이다. 이로써 정 대표가 보유한 카카오 주식은 1만914주로 늘었다.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이 기간 5000만원 규모의 카카오 주식 864주를 사들였다.
정 대표가 자사주를 매입한 건 이번이 다섯 번째다. 정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 경영의 일환이다. 지난해 5월 정 대표는 주주서한을 통해 "대표이사로 재직하는 동안 매년 두 차례에 걸쳐 각 1억원 규모의 카카오 주식을 장내 매입할 예정으로, 매년 2월과 8월 실적발표를 마친 뒤 매입함으로써 이후의 경영 성과에 책임을 지고자 한다"며 "매입한 카카오 주식은 대표이사 재직 동안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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