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3·1절 연휴 중 주말은 예년보다 포근하고 대체공휴일은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할 전망이다. 연휴 마지막 날인 다음 달 2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3·1절을 앞둔 27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2.27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c6ada661c97ad1.jpg)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 기온 예년보다 포근할 전망이다.
토요일인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도와 17도, 인천 2도와 12도, 대전 0도와 16도, 광주 3도와 17도, 대구 0도와 14도, 울산 4도와 12도, 부산 5도와 13도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체공휴일인 3월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동해안·강원산지·충청·남부지방·제주에는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에 오전부터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후 3월 3일 새벽까지 강원동해안·강원산지·전북동부·영남에, 오전까지 제주에 비나 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눈비가 오면서 3월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5∼11도로 아침 기온은 평년기온(-5∼4도)보다 높고 낮 기온은 평년기온(7∼12도)과 비슷할 전망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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