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학생 보호”라며 “학교 안전망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27일 충북교육청 집무실에서 주재한 기획회의에서 “아동 학대는 조기 발견과 즉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신고 의무자에 대한 즉시성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정비해 공백없는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인권·성인지 감수성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예방, 디지털 성범죄 대응, 관계 속 존중과 책임의 가치까지 포함한 체계적으로 지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 존엄과 권리는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되며, 그동안 운영해 온 관련 시스템을 점검하고, 교육과 예방 체제를 더욱 촘촘히 보완해 유사한 사안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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