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지금 제철인 갤럭시 S26을 만나보세요."
27일 오후 서울 성수동. SK텔레콤의 플래그십 매장 T팩토리 성수 1층은 대형 마트 콘셉트 공간으로 꾸며졌다. 입구에 놓인 쇼핑카트와 S26 마켓 전광판을 지나자 크루가 크로스워드 퍼즐 미션지를 건넸다.
방문객은 미션지를 들고 매장 곳곳을 이동하며 신제품 기능과 사전예약 혜택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날 문을 연 SKT S26 마켓 팝업스토어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일정에 맞춰 개장했다.
!['SKT S26 마켓' 현장 [사진=SKT]](https://image.inews24.com/v1/9928255d79e8e5.jpg)
!['SKT S26 마켓' 현장 [사진=SKT]](https://image.inews24.com/v1/6e7cd5326f89ea.jpg)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신선체험존이었다. 블랙, 화이트, 코발트 바이올렛, 스카이 블루 등 전 색상이 진열됐고 울트라 모델 앞에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포토 어시스트 기능 안내문이 비치됐다. 현장에는 크루가 상주하며 사용법을 설명했다.
현장에는 포토 어시스트 기능 체험할 수 있다. 자연어로 명령어를 입력해 사진을 편집하는 방식이다. 오렌지 주스를 들고 있는 여성 사진을 열어 음료를 다른 종류로 변경하는 시연이 진행되자 방문객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단순 설명이 아닌 즉석 체험 중심 구성이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시연 요청도 많았다. 정면에서는 화면이 또렷하게 보이지만 측면에서는 흐릿하게 처리되는 방식이다.
1층 체험존에 인파가 몰리자 2층 라운지 공간에도 S26 시리즈 단말 10여 대를 추가 배치했다. 단순 진열이 아니라 직접 실행해보고 질문하는 구조가 체류 시간을 늘렸다.
!['SKT S26 마켓' 현장 [사진=SKT]](https://image.inews24.com/v1/595170dfa20ea8.jpg)
'푸릇트럭' 공간에는 사탕이 담긴 트럭과 함께 SK텔레콤 사전예약 혜택 안내 포스터가 마련됐다. 방문객은 설명을 들은 뒤 S26 마켓 바코드가 찍힌 파우치에 사탕을 직접 담을 수 있다. 마트 콘셉트를 활용한 체험형 연출이다.
현장에서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10만원 할인 쿠폰과 한정판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또한 매일 26번째와 62번째 방문객에게는 케이스티파이 상품권과 성수동 로컬 맛집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오후 3시에는 전광판 앞에서 갤럭시 S26과 팝업 관련 내용을 묻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손누리 공간브랜딩팀 매니저는 "단말 판매를 목적으로 하기보다 고객들이 와서 편하게 즐기고 손으로 만질 수 있고 보고 느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있다"고 설명했다.
!['SKT S26 마켓' 현장 [사진=SKT]](https://image.inews24.com/v1/42d6435cde934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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