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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3월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대응…3대 분야 10개 과제 추진


[사진=평택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다음달 한 달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은 신학기 시작과 야외 활동 증가, 건설공사 확대 및 영농 준비가 맞물려 미세먼지 노출 위험이 연중 가장 큰 시기로 꼽힌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3대 분야 10개 중점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 시민 생활 밀착형 보호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과 미세먼지 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또 도로변 청소를 강화하고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및 불법 소각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출원 차단을 위한 수송·산업 분야 단속도 강화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 위반을 집중 단속하고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과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3월은 기상 여건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가용한 행정력을 모두 동원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등 저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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