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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재정 신속 집행 점검 정례화”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육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교육청은 27일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2026년도 1차 재정집행점검단 회의를 열고,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39개 기관의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소비·투자 분야 집행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집행 현황과 향후 집행 계획을 공유했다.

충북교육청이 27일 상반기 교육재정 신속 집행을 위해 재정집행점검단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도교육청은 올해 △자체 집행목표 상향을 통한 조기 집행 체계 구축 △대규모 시설사업 특별관리제 운영 △분기별 재정 집행 점검단 운영의 상시 점검 체계 확립 등 종합 관리 체계를 마련해 재정 집행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정책이 적기에 집행되도록 할 참이다.

박정희 충북교육청 예산과장은 “집행 점검을 정례화해 도민이 체감하는 교육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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