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지난 22일(현지시각) 쇼트트랙에서 값진 메달을 수확하며 동계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총 10개의 메달을 기록, 빙상과 설상을 넘나드는 투혼을 보여줬다.
올림픽은 막을 내렸지만, 메달 성적을 넘어 선수들이 남긴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카스는 '팀코리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대회 기간뿐 아니라 그 이후까지 선수들의 노력과 여정을 조명하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카스와 대한체육회가 ‘비욘드 메달 어워즈’로 비인기 종목 선수를 후원한다. [사진=오비맥주]](https://image.inews24.com/v1/adcf353d57e944.jpg)
◆보이지 않는 순간을 조명하다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
대회는 끝났지만 카스의 활동은 계속되고 있다. 카스는 대한체육회와 공동으로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를 기획했다. 메달 유무와 관계없이 탁월함과 존중, 우정 등 세 분야에서 올림픽 정신을 빛낸 선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적과는 별개로 알려지지 않은 선수 중 의미 있는 이야기를 남긴 인물을 선정해 대외적으로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수상자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대한체육회와 공동 발표했다. 한국인에게 불모지였던 설원에서 20년간 묵묵히 길을 낸 알파인스키 정동현(탁월함),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으로 값진 도전을 이어온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존중), 스켈레톤 사상 첫 혼성 단체전에서 뜨거운 동행을 보여준 정승기·홍수정(우정) 선수가 선정됐다.
카스는 수상 선수들에게 훈련비를 지원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와 비인기 종목 육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도심 한복판에 펼쳐지는 4년의 기록…카스 서울역 '팀코리아' 헌정 광고
카스는 '이야기'의 가치를 전하는 올림픽 캠페인 취지에 맞춰, 서울역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지난 4년간의 여정을 담은 헌정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역 역사 내부에 설치된 길이 91m, 높이 5.5m 규모의 대형 미디어월에 선수들이 올림픽을 위해 쌓아온 시간과 노력, 그 사이에 숨은 크고 작은 이야기를 담았다.
![카스와 대한체육회가 ‘비욘드 메달 어워즈’로 비인기 종목 선수를 후원한다. [사진=오비맥주]](https://image.inews24.com/v1/c536b189adbaee.jpg)
광고에는 "함께 웃고 울고 가슴 뛰었던 우리들의 잊혀지지 않을 이야기"라는 문구가 함께 게시되며, 메달의 성과를 넘어 선수들이 만들어온 과정과 서사에 대한 진심 어린 존중을 전한다. 카스는 이번 서울역 광고를 통해 올림픽이 끝난 뒤에도 '메달보다 값진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이어가며 선수들의 여정을 지속적으로 조명한다. 해당 광고는 2월 말까지 송출될 예정이다.
◆과거의 다짐부터 오늘의 투혼까지
카스는 선수들이 과거에 남겼던 다짐을 다시 조명하며 응원을 시작한 데 이어, 대회 기간에는 현장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실시간 콘텐츠로 기록하며 선수들의 이야기를 SNS을 통해 전달했다.
카스는 올림픽 개막전 현역 선수뿐 아니라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도 '카스 올림피언 메달 키트'를 전달했다. 키트에는 선수들이 과거 인터뷰에서 직접 남겼던 포부와 다짐을 발췌한 메시지 카드와 메달 모양 러기지택 등이 담겼다. 메달 성적보다 '이야기'를 강조하고자 하는 캠페인 메시지와 맞닿은 활동으로, 전 국민을 환호하게 만들었던 과거의 추억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전·현직 선수들도 개인 SNS를 통해 인증샷을 올리며 '나 자신조차 잊고 지내던 그 순간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카스와 대한체육회가 ‘비욘드 메달 어워즈’로 비인기 종목 선수를 후원한다. [사진=오비맥주]](https://image.inews24.com/v1/33c56c179c0e31.jpg)
카스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메달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단순한 축하를 넘어 도전의 스토리를 강조하는 콘텐츠를 즉각 선보였다. 대회 초반 스노보드 종목 첫 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부터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 선수, '람보르길리' 김길리 선수 등 메달 확정 소식이 전해짐과 동시에 축하 메시지와 도전 과정을 조명한 게시물을 빠르게 공개했다. 카스 공식 SNS에는 "뉴스보다 빠른 메달 획득 소식에 놀랐다", "우리 선수들의 빛나는 순간을 함께 기록하고 기억해줘 고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거리에서, 화면 밖에서…카스가 이어간 '팀코리아' 응원 네트워크
카스는 올림픽 기간 동안 도심과 온라인에서 팬들이 자연스럽게 응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 서울 을지로와 강남 일대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이자 카스 밀라노 올림픽 앰버서더 곽윤기 선수, 카스 라이트 모델 오상욱 선수를 활용한 옥외 광고를 설치해 '팀코리아' 응원의 메시지를 일상 공간 속에 이어갔다.
특히, 카스 밀라노 올림픽 앰버서더인 곽윤기 선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를 통해 코리아하우스 방문기부터 외국 선수 인터뷰까지 중계 화면 밖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카스와 대한체육회가 ‘비욘드 메달 어워즈’로 비인기 종목 선수를 후원한다. [사진=오비맥주]](https://image.inews24.com/v1/1e00d27843fd9f.jpg)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광고가 전하는 메시지는 기록이나 순위를 넘어 '올림픽이 왜 의미 있는 장(場)인가'를 잘 보여준다"면서 "선수들의 열정과 서사를 존중하고, 그 이야기가 국민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면에서 체육계에도 울림이 있는 캠페인"이라고 전했다. 유 회장은 "올림픽이라는 무대를 향해 훈련에 전념해 온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도 힘이 되는 응원 메시지였다"고 덧붙였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올림픽을 단순한 성적 경쟁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응원하고 기록해 온 소중한 순간들로 바라보는 시선에서 출발했다"며 "메달의 색깔보다 값진 선수들의 진솔한 과정을 조명한 카스의 활동들이 도전을 마친 선수들에게는 따뜻한 박수가, 국민들에게는 깊은 여운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