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엔드림 관계사 레드징코게임즈(대표 박수용)가 개발 중인 MMORPG의 정식 타이틀을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으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진왜란: 조선의반격은 '프로젝트 임진'이라는 가칭으로 알려졌던 한국 역사 MMORPG로, '임진록', '천하제일거상', '군주 온라인' 등 한국 역사를 소재로 히트작을 만든 김태곤 디렉터가 제작을 총괄하고 있다.
![[사진=조이시티]](https://image.inews24.com/v1/37264f8127d6ac.jpg)
이 게임은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조선, 왜, 명 3국의 실존 장수 36명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다. 또한 거북선과 판옥선, 화차(신기전) 등 실제 병기를 직접 조작하여 해상전과 공성전 등 입체적인 전장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3개 국어 더빙 및 지역 사투리까지 구현한 풀보이스 시나리오를 통해 역사적 현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했으며, 탄탄한 경제 시스템을 구축해 사냥과 채집으로 게임 내 핵심적인 재화 대부분을 직접 제조 가능하다.
조이시티와 레드징코게임즈는 지난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2차 알파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양사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와 신규 콘텐츠를 최종 점검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2026년 상반기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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